참 많이 꿈꾸었습니다.
그러나 그 꿈이 뭔지 모른 채 살아온 긴 세월.
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
한국모래놀이치료학회 충청학회장
김정국입니다.
인생의 오후반이 되어서야 찾은 나의 소명은
모래놀이 치료를 통하여 고통 받는 이에게
삶의 희망을 드리는 것인데
이 일은 한국 모래놀이치료학회장이신
김보애수녀님이 계셨기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.

이 귀한 모래놀이치료를
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
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.
마음이 힘들고 견디기 어려울 때 언제든지 두드려주세요
만 3세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
다양한 계층을 위한 마음의 집 재구축에 항상 함께하겠습니다.
문이 열려 있습니다.
기다리고 있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
한국모래놀이치료학회 충청학회장 김정국